경희대학교 유니피스 모람끼리 모여서 평화의 소중함을 느낀 각자의 체험을 나누는 좌담회를 실시했습니다.
또한 불교가 제시하는 유토피아인 '불국토'를 현대적 평화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그 이상향을 실현하는 주체자가 누구인지 심도있게 연찬했습니다.
승인 (2017.12.11. 00:39:10)
경희대학교 유니피스 모람끼리 모여서 평화의 소중함을 느낀 각자의 체험을 나누는 좌담회를 실시했습니다.
또한 불교가 제시하는 유토피아인 '불국토'를 현대적 평화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그 이상향을 실현하는 주체자가 누구인지 심도있게 연찬했습니다.
제목 | 활동 기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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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기 신입생 연주회 | 2017. 06. 02. ~ 2017. 06. 02. |
개방수역및 학기 중 투어 | 2017. 06. 02. ~ 2017. 06. 03. |
경희궁도회 6월 2일자 교육 | 2017. 06. 02. ~ 2017. 06. 02. |
2017년 1학기 금요일팀 세번째 봉사 | 2017. 06. 02. ~ 2017. 06. 02. |
경희대학교 오케스트라동아리 kuco 신입생 작은연주회 | 2017. 06. 01. ~ 2017. 06. 01. |
신입생 프로젝트 경쟁 PT | 2017. 06. 01. ~ 2017. 06. 01. |
래빈 35번째 정기공연 | 2017. 06. 01. ~ 2017. 06. 01. |
정기 총회 및 댓거리 | 2017. 06. 01. ~ 2017. 06. 01. |
LGM | 2017. 06. 01. ~ 2017. 06. 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