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유니피스 모람끼리 모여서 평화의 소중함을 느낀 각자의 체험을 나누는 좌담회를 실시했습니다.
또한 불교가 제시하는 유토피아인 '불국토'를 현대적 평화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그 이상향을 실현하는 주체자가 누구인지 심도있게 연찬했습니다.
승인 (2017.12.11. 00:39:10)
경희대학교 유니피스 모람끼리 모여서 평화의 소중함을 느낀 각자의 체험을 나누는 좌담회를 실시했습니다.
또한 불교가 제시하는 유토피아인 '불국토'를 현대적 평화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그 이상향을 실현하는 주체자가 누구인지 심도있게 연찬했습니다.
제목 | 활동 기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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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기 신입생 환영 연주회 | 2019. 04. 05. ~ 2019. 04. 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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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 창작실습(3) | 2019. 04. 04. ~ 2019. 04. 04. |
드리미어리그 | 2019. 04. 04. ~ 2019. 04. 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