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유니피스 모람끼리 모여서 평화의 소중함을 느낀 각자의 체험을 나누는 좌담회를 실시했습니다.
또한 불교가 제시하는 유토피아인 '불국토'를 현대적 평화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그 이상향을 실현하는 주체자가 누구인지 심도있게 연찬했습니다.
승인 (2017.12.11. 00:39:10)
경희대학교 유니피스 모람끼리 모여서 평화의 소중함을 느낀 각자의 체험을 나누는 좌담회를 실시했습니다.
또한 불교가 제시하는 유토피아인 '불국토'를 현대적 평화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그 이상향을 실현하는 주체자가 누구인지 심도있게 연찬했습니다.
제목 | 활동 기간 |
---|---|
축구를 통한 스포츠 선교 | 2019. 04. 28. ~ 2019. 04. 28. |
AUBL(Amateur University Baseball League) 두번째 경기 vs 명지대 용인 | 2019. 04. 28. ~ 2019. 04. 28. |
평화, 통일을 위한 피쓰런 참가 | 2019. 04. 28. ~ 2019. 04. 28. |
달리는 순간 평화가 시작된다 <2019 PEACE-RUN> | 2019. 04. 28. ~ 2019. 04. 28. |
4월 정기 봉사 | 2019. 04. 28. ~ 2019. 04. 28. |
1학기 만화통신 만화관련 체험기 | 2019. 04. 28. ~ 2019. 04. 28. |
4월 27일 미라클런 | 2019. 04. 27. ~ 2019. 04. 27. |
Hult Prize Regional in Tokyo 대회진출 | 2019. 04. 27. ~ 2019. 04. 29. |
2019년 아주대 천원빵 | 2019. 04. 27. ~ 2019. 04. 27. |
2019년 1학기 세번째 강아지 봉사 | 2019. 04. 27. ~ 2019. 04. 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