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유니피스 모람끼리 모여서 평화의 소중함을 느낀 각자의 체험을 나누는 좌담회를 실시했습니다.
또한 불교가 제시하는 유토피아인 '불국토'를 현대적 평화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그 이상향을 실현하는 주체자가 누구인지 심도있게 연찬했습니다.
승인 (2017.12.11. 00:39:10)
경희대학교 유니피스 모람끼리 모여서 평화의 소중함을 느낀 각자의 체험을 나누는 좌담회를 실시했습니다.
또한 불교가 제시하는 유토피아인 '불국토'를 현대적 평화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그 이상향을 실현하는 주체자가 누구인지 심도있게 연찬했습니다.
제목 | 활동 기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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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1회 창립제 | 2019. 11. 16. ~ 2019. 11. 16. |
191116 수원 행리단길 출사 | 2019. 11. 16. ~ 2019. 11. 16. |
김태형 심리학자 강연'분단트라우마의 모든것' | 2019. 11. 16. ~ 2019. 11. 16. |
쿠코인의 밤 | 2019. 11. 15. ~ 2019. 11. 15. |
정기운동 전 뷔페 | 2019. 11. 15. ~ 2019. 11. 15. |
셜록 2학기 MT | 2019. 11. 15. ~ 2019. 11. 16. |
2019년도 11월 활동 보고 (수구 체험) | 2019. 11. 15. ~ 2019. 11. 16. |
상영회 수익금 수요시위 기부식 | 2019. 11. 15. ~ 2019. 11. 15. |
헥사 정기연주회 리허설 | 2019. 11. 15. ~ 2019. 11. 15. |
11월 14일 관측회 | 2019. 11. 14. ~ 2019. 11.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