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정기시음회는 고량주로 시작하였다.
느끼한 중국음식이 어떻게 고량주와 어울리는지 토론하였고
고량주의 제조과정, 더 나아가 중국의 문화를 알 수 있는 시간이였다.
승인 (2017.12.11. 10:41:51)
첫 정기시음회는 고량주로 시작하였다.
느끼한 중국음식이 어떻게 고량주와 어울리는지 토론하였고
고량주의 제조과정, 더 나아가 중국의 문화를 알 수 있는 시간이였다.
제목 | 활동 기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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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1회 창립제 | 2019. 11. 16. ~ 2019. 11. 16. |
191116 수원 행리단길 출사 | 2019. 11. 16. ~ 2019. 11. 16. |
김태형 심리학자 강연'분단트라우마의 모든것' | 2019. 11. 16. ~ 2019. 11. 16. |
쿠코인의 밤 | 2019. 11. 15. ~ 2019. 11. 15. |
정기운동 전 뷔페 | 2019. 11. 15. ~ 2019. 11. 15. |
셜록 2학기 MT | 2019. 11. 15. ~ 2019. 11. 16. |
2019년도 11월 활동 보고 (수구 체험) | 2019. 11. 15. ~ 2019. 11. 16. |
상영회 수익금 수요시위 기부식 | 2019. 11. 15. ~ 2019. 11. 15. |
헥사 정기연주회 리허설 | 2019. 11. 15. ~ 2019. 11. 15. |
11월 14일 관측회 | 2019. 11. 14. ~ 2019. 11.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