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왈링'은 다양한 술과함께 회원간의 친목을 도모하며 지식 및 기술을 향상시키는데에 노력한다.
이번활동은 화이트와인과 스파클링 와인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와인과 스파클링의 코르크를 오픈하는법을 공유하였고 실습하였다.
시음한 와인의 종류는 세가지인데
첫번째로는 화이트와인을 맛보았다
산비가 강한 '코노 쇼비뇽블랑'과
과일향이 나는 'G7리저브 샤도네이'을 맛봄으로써
화이트와인 특유의 신맛을 느껴보았다.
두번째로는 스파클링와인을 맛보았다
떫은 느낌이 있는 '깐띠 프로셰코'와'운드라가 브륏'
을 맛보면서 스파클링와인의 탄산에 대해 이야기하였다.
세번째로는 스위트와인을 맛보았다
꿀향이 인상적인 '스칼리올라 모스카토'와
적당한 단맛이있는 '깐띠 브라케토'를 맛봄으로써
와인에대한 호감도가 한층더 성장한듯 하다.
시음 중간중간에 와인의 코르크를 따는법. 샴페인의 코르크를 따는 법을 배워보고 체험 해보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더욱 와인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고 있는 스왈링회원을 두눈으로 직접보았다.
이번 활동을 통해 회원들은 멀게만 느껴지는 와인을 이해해 나감으로써 와인에 관해서 더욱 알아 가게 되었다.
항상 가오와 품위를 지키며 더욱 다양한 주류들을 접하고 알아가는 스왈링이였다.
경희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