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장소로 유명한 용마랜드를 찾아가 폐놀이기구만의 쓸쓸하고 묘한 분위기를 살린 촬영을 했습니다. 각자 자신만의 스타일대로 보정해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승인 (2017.12.11. 21:27:23)
출사장소로 유명한 용마랜드를 찾아가 폐놀이기구만의 쓸쓸하고 묘한 분위기를 살린 촬영을 했습니다. 각자 자신만의 스타일대로 보정해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제목 | 활동 기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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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회(17/06/21) | 2017. 06. 21. ~ 2017. 06. 21. |
1학기 종강운동 | 2017. 06. 20. ~ 2017. 06. 20. |
방탈출 활동 | 2017. 06. 17. ~ 2017. 06. 17. |
2017년도1학기 6월 활동보고 (2) | 2017. 06. 17. ~ 2017. 06. 17. |
동아리 마지막 운동 | 2017. 06. 15. ~ 2017. 06. 15. |
정기멘토링2 | 2017. 06. 15. ~ 2017. 06. 15. |
방탈출 활동 | 2017. 06. 15. ~ 2017. 06. 15. |
노래수화 익히기 | 2017. 06. 13. ~ 2017. 06. 13. |
흑백 신인전 | 2017. 06. 12. ~ 2017. 06. 14. |
17.06.11(일) 관측회 (달) | 2017. 06. 11. ~ 2017. 06.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