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장소로 유명한 용마랜드를 찾아가 폐놀이기구만의 쓸쓸하고 묘한 분위기를 살린 촬영을 했습니다. 각자 자신만의 스타일대로 보정해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승인 (2017.12.11. 21:27:23)
출사장소로 유명한 용마랜드를 찾아가 폐놀이기구만의 쓸쓸하고 묘한 분위기를 살린 촬영을 했습니다. 각자 자신만의 스타일대로 보정해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제목 | 활동 기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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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방학 중 활동 | 2018. 07. 14. ~ 2018. 07. 14. |
BLiKH 정기세미나 - 20180714 | 2018. 07. 14. ~ 2018. 07. 14. |
정기공연 'Unknown Invitation' 연습 | 2018. 07. 09. ~ 2018. 08. 30. |
강서고등학교 찬조 공연 | 2018. 07. 08. ~ 2018. 07. 08. |
BLiKH 정기세미나 - 20180707 | 2018. 07. 07. ~ 2018. 07. 07. |
7월 활동보고 썸머리그 | 2018. 07. 07. ~ 2018. 07. 14. |
CBA 첫 방중예배 | 2018. 07. 05. ~ 2018. 07. 05. |
빛사냥 여름영화 촬영 | 2018. 07. 05. ~ 2018. 07. 11. |
그룹 활동 (2018-2) | 2018. 07. 01. ~ 2018. 12. 31. |
BLiKH 정기세미나 - 20180630 | 2018. 06. 30. ~ 2018. 06.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