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장소로 유명한 용마랜드를 찾아가 폐놀이기구만의 쓸쓸하고 묘한 분위기를 살린 촬영을 했습니다. 각자 자신만의 스타일대로 보정해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승인 (2017.12.11. 21:27:23)
출사장소로 유명한 용마랜드를 찾아가 폐놀이기구만의 쓸쓸하고 묘한 분위기를 살린 촬영을 했습니다. 각자 자신만의 스타일대로 보정해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 제목 | 활동 기간 |
|---|---|
| 기초수화교육1 (3/28) | 2019. 03. 28. ~ 2019. 03. 28. |
| 1학기 창작실습(2) | 2019. 03. 28. ~ 2019. 03. 28. |
| 3월 28일 소그룹 | 2019. 03. 28. ~ 2019. 03. 28. |
| 헥사 정기 레슨 | 2019. 03. 27. ~ 2019. 03. 27. |
| 첫인상그리지 IN MY BUCKET (체험형 취미강연) | 2019. 03. 27. ~ 2019. 03. 27. |
| 2019 1학기 정기 아트클래스 1회차 | 2019. 03. 27. ~ 2019. 03. 27. |
| 2019년도 1학기 네 번째 활동 | 2019. 03. 27. ~ 2019. 03. 27. |
| 체육대학 농구동아리 존과의 연습경기 | 2019. 03. 27. ~ 2019. 03. 27. |
| 유니피스 평화 연찬회 | 2019. 03. 27. ~ 2019. 04. 12. |
| 개총 후 첫 정기운동 | 2019. 03. 26. ~ 2019. 03. 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