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장소로 유명한 용마랜드를 찾아가 폐놀이기구만의 쓸쓸하고 묘한 분위기를 살린 촬영을 했습니다. 각자 자신만의 스타일대로 보정해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승인 (2017.12.11. 21:27:23)
출사장소로 유명한 용마랜드를 찾아가 폐놀이기구만의 쓸쓸하고 묘한 분위기를 살린 촬영을 했습니다. 각자 자신만의 스타일대로 보정해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 제목 | 활동 기간 |
|---|---|
| 평화, 통일을 위한 피쓰런 참가 | 2019. 04. 28. ~ 2019. 04. 28. |
| 달리는 순간 평화가 시작된다 <2019 PEACE-RUN> | 2019. 04. 28. ~ 2019. 04. 28. |
| 4월 정기 봉사 | 2019. 04. 28. ~ 2019. 04. 28. |
| 1학기 만화통신 만화관련 체험기 | 2019. 04. 28. ~ 2019. 04. 28. |
| 4월 27일 미라클런 | 2019. 04. 27. ~ 2019. 04. 27. |
| Hult Prize Regional in Tokyo 대회진출 | 2019. 04. 27. ~ 2019. 04. 29. |
| 2019년 아주대 천원빵 | 2019. 04. 27. ~ 2019. 04. 27. |
| 2019년 1학기 세번째 강아지 봉사 | 2019. 04. 27. ~ 2019. 04. 27. |
| 2019 전국 생활체육 대축전 "스킨스쿠버대회" | 2019. 04. 27. ~ 2019. 04. 28. |
| 성경 통독 및 기도 모임 | 2019. 04. 25. ~ 2019. 04. 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