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장소로 유명한 용마랜드를 찾아가 폐놀이기구만의 쓸쓸하고 묘한 분위기를 살린 촬영을 했습니다. 각자 자신만의 스타일대로 보정해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승인 (2017.12.11. 21:27:23)
출사장소로 유명한 용마랜드를 찾아가 폐놀이기구만의 쓸쓸하고 묘한 분위기를 살린 촬영을 했습니다. 각자 자신만의 스타일대로 보정해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제목 | 활동 기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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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크루징, 사진 촬영 | 2019. 04. 12. ~ 2019. 04. 12. |
연기교육 및 촬영교육 | 2019. 04. 11. ~ 2019. 04. 11. |
특별총회 | 2019. 04. 11. ~ 2019. 04. 11. |
1학기 창작실습(4) | 2019. 04. 11. ~ 2019. 04. 11. |
기초수화교육3 (4.11) | 2019. 04. 11. ~ 2019. 04. 11. |
핸드볼구단의 관중유치 마케팅방안 경쟁PT | 2019. 04. 11. ~ 2019. 04. 11. |
사색 벚꽃놀이 | 2019. 04. 11. ~ 2019. 04. 11. |
4.16 세월호 추모행동 | 2019. 04. 11. ~ 2019. 04. 16. |
190411 벚꽃 촬영 | 2019. 04. 11. ~ 2019. 04. 11. |
2019년 4월 정기총회 | 2019. 04. 10. ~ 2019. 04.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