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장소로 유명한 용마랜드를 찾아가 폐놀이기구만의 쓸쓸하고 묘한 분위기를 살린 촬영을 했습니다. 각자 자신만의 스타일대로 보정해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승인 (2017.12.11. 21:27:23)
출사장소로 유명한 용마랜드를 찾아가 폐놀이기구만의 쓸쓸하고 묘한 분위기를 살린 촬영을 했습니다. 각자 자신만의 스타일대로 보정해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제목 | 활동 기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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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05 ~ 19.04.06 | 2019. 04. 05. ~ 2019. 04. 06. |
크루저 세일링 | 2019. 04. 05. ~ 2019. 04. 05. |
35기 신입생 환영 연주회 | 2019. 04. 05. ~ 2019. 04. 05. |
시나리오 교육 | 2019. 04. 04. ~ 2019. 04. 04. |
정기 총회 | 2019. 04. 04. ~ 2019. 04. 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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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수화교육2 (4.4) | 2019. 04. 04. ~ 2019. 04. 04. |
1학기 창작실습(3) | 2019. 04. 04. ~ 2019. 04. 04. |
드리미어리그 | 2019. 04. 04. ~ 2019. 04. 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