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장소로 유명한 용마랜드를 찾아가 폐놀이기구만의 쓸쓸하고 묘한 분위기를 살린 촬영을 했습니다. 각자 자신만의 스타일대로 보정해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승인 (2017.12.11. 21:27:23)
출사장소로 유명한 용마랜드를 찾아가 폐놀이기구만의 쓸쓸하고 묘한 분위기를 살린 촬영을 했습니다. 각자 자신만의 스타일대로 보정해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제목 | 활동 기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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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람들과 일본인 친구 레이와 함께한 벚꽃놀이 | 2019. 04. 14. ~ 2019. 04. 14. |
4월 정기운동 | 2019. 04. 13. ~ 2019. 04. 13. |
4월 안중근 마라톤 참여 | 2019. 04. 13. ~ 2019. 04. 13. |
2019년 1학기 두번째 강아지 봉사 | 2019. 04. 13. ~ 2019. 04. 13. |
노인생애 체험교육 및 학생지도 | 2019. 04. 13. ~ 2019. 04. 13. |
재난 위기가정 및 소외계층가정 수원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 2019. 04. 13. ~ 2019. 04. 13. |
312 vol.4 | 2019. 04. 12. ~ 2019. 04. 12. |
벚꽃 크루징, 사진 촬영 | 2019. 04. 12. ~ 2019. 04. 12. |
연기교육 및 촬영교육 | 2019. 04. 11. ~ 2019. 04. 11. |
특별총회 | 2019. 04. 11. ~ 2019. 04.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