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장소로 유명한 용마랜드를 찾아가 폐놀이기구만의 쓸쓸하고 묘한 분위기를 살린 촬영을 했습니다. 각자 자신만의 스타일대로 보정해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승인 (2017.12.11. 21:27:23)
출사장소로 유명한 용마랜드를 찾아가 폐놀이기구만의 쓸쓸하고 묘한 분위기를 살린 촬영을 했습니다. 각자 자신만의 스타일대로 보정해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 제목 | 활동 기간 |
|---|---|
| 2019년 29기 창립제 전시 철거 | 2019. 12. 05. ~ 2019. 12. 05. |
| 종강예배&총회 | 2019. 12. 05. ~ 2019. 12. 05. |
| 제 31회 상영회 | 2019. 12. 05. ~ 2019. 12. 05. |
| 19년도 종강총회 | 2019. 12. 05. ~ 2019. 12. 05. |
| 2학기 종강 운동 | 2019. 12. 05. ~ 2019. 12. 05. |
| 2019년도 12월 활동 보고 (수영인의 밤) | 2019. 12. 05. ~ 2019. 12. 15. |
| 2019년도 2학기 마지막 기도모임 | 2019. 12. 05. ~ 2019. 12. 05. |
| 헥사 종강총회 | 2019. 12. 05. ~ 2019. 12. 05. |
| 2019년도 2학기 종강총회 | 2019. 12. 04. ~ 2019. 12. 04. |
| 유니피스 평화 연찬회 | 2019. 12. 04. ~ 2019. 12. 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