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으로 오랜만에 부원들과 출사를 나갔습니다. 날씨가 풀려, 한강이었지만 그리 춥진 않았습니다. 오후부터 만나, 한강을 따라 걸으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밤이 되어도 별로 춥지 않아 시원한 밤공기를 마시며 다같이 둘러앉아 맛있는 푸드트럭 음식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낭만적인 시간으로 기억되어 좋았습니다.
승인 (2019.12.30. 14:48:18)
한강으로 오랜만에 부원들과 출사를 나갔습니다. 날씨가 풀려, 한강이었지만 그리 춥진 않았습니다. 오후부터 만나, 한강을 따라 걸으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밤이 되어도 별로 춥지 않아 시원한 밤공기를 마시며 다같이 둘러앉아 맛있는 푸드트럭 음식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낭만적인 시간으로 기억되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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