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도 빛사냥은 학기중 자체적으로 영화를 만들어 같이 상영하는 활동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2학기에는 학기영화와 외부 공모전 두가지의 활동으로 나누어 진행했습니다. 공모전에 알맞은 시나리오를 받고 10월 7일부터 회의를 시작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 / 시청자미디어재단에서 주최 주관하는 2022년 배리어프리 콘텐츠 공모전에 도전하였습니다. 시간이 한달도 채 남지 않아 빠르게 파트별로 역할선정을 하고 10월 23일 촬영을 하였습니다. 필수 활동이 아닌 본인들이 지원에서 한 활동인 만큼 부원들 모두 열정을 가지고 매주 회의를 거쳐 밤을 새는 부원이 있을만큼 열심히 하였습니다. 비록 수상은 하지 못했지만 매우 기억에 남고 학기 영화에 들어가기 앞서 많은 것을 배운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