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7일
강하윤 다들 수고 하셨습니다!!! 진짜 스토리 탄탄하고 좋았어요!!! 아쉬운점은 시간이 너무 짧았다는 점과 답변이 느리다는 점(도울 사람이 다 필요해 보입니다) 그리고 지극히 주관적으로 인물들 이름이 맘에 들지 않습니다. 그래도 만드시느라 고생한 게 눈에 보여요 ㅠㅠ
이영석 다들 수고많으셨고, 하기 전엔 괜히 애매한 완성도면 안하느니만 못할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시나리오 한사람 한사람 너무 잘짜서 몰입도 잘되고 진행되는 시스템도 환경에 맞게 잘 바꿔서 진짜 공들여서 만든걸 알수 있었어요 다만, 각 단계별로 시간이 약간씩 모자랐던것만 보완하면 좋을듯 싶네요. 그리고 이름들이 다 외우고 말하기 힘듬ㅋㅋ
박무성 후기는 처음이라 어버버해서 망.
구세영 후기는 진심을 한단어로 해도 스포가 될거같... 답변을 자동으로 만들면 좋을거같아여
장하영 재밌었어요
신의한 최지영 스탭
장하영 구세영 강하윤 이영석 박무성 플레이어로서 참여
경희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