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한 최지영 김혁중 이세영 김지민 김한주 손지원 이규태 이영석 강하윤 보드게임 카페에서 보드게임 진행
9월 12일 총회
보드게임 진행
아발론
신의한 : 마피아보다 전략적이고 머리아픈 마피아 게임
세영 : 어렵다. 멀린 잘하자
김혁중 : 멀린이 잘해야 하는 정치게임
이규태 : 게임 내 힌트가 너무 적어서 힘들다
최지영 : 아무도 안 죽는 마피아 게임
손지원 : 착하게 살면 의심만 받고 나쁘게 살면 성공한다
김지민 : 원정 많이 가서 좋았다
이영석 : 악팀이 생각보다 이기기 훨씬 쉬운 듯 하다.
스파이폴
신의한 : 스파이 빼고 다 재미있는 스파이 게임
이규태 : 스파이만 머리아픈 심리게임
김혁중 : 창의력 필요한 심리게임
손지원 : 스파이가 되었을 때 정말 사람이 거짓말 하고는 못 살겠다라는 압박감을 받는다
김지민 : 스파이 빼고 다 재미있는 게임
아임더 보스
이영석 : 절친한 친구들과 함께하면 승부와 상관없이 굉장히 즐거운 인성게임이 됨
최지영 : 게임은 이기려고 하는 게 아니다. 상대 빡치라고 하는거지
세영 : 내 돈 모으는 것보다 다른 사람 판 망치는 재미
퍼레이드
이영석 : 한수앞을 못 내다보고 먹은 카드가 많아서 아쉬움
최지영 : 카드를 덜 먹을수록 좋은 무소유 카드게임인데 정신차려보니 카드캡터체리
세영 : 카드는 운빨!
달무티
이규태 : 손에 들어오는 카드 숫자가 너무 중요
김혁중 : 계급사회를 알려주는 전략게임
신의한 : 현실반영 왕게임 불가촉 전민만 아니면 된다
손지원 : 인생 역전 신분 타파는 꿈이 아니다
김지민 : 내 패는 왜 항상 거지 같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