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1(월) 방탈출 모임으로는 단편선의 <그림자없는상자>. 마스터키 강남프라임점의 <어웨이큰> 테마를 플레이하였습니다.
사진1 - 보드판 사진
사진2 - 예약문자
사진3- 단체 사진
한줄평가
<어웨이큰>
김정민 : 무난하지만 어려운 스릴러 테마
박지환 : 문제가 어렵고 중간중간에 납득 안되는 문제가 좀 많았지만 그래도 나름 만족
차윤선 : 어렵다.간만에 힌트를 발랐다....다들 제정신 아니어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그래도 나름 나쁘지 않은 문제에 나쁘지 않은 장치들
이호영 : 어려움
<단편선>
김정민 : 하나의 잘 꾸며진 소설을 읽는 느낌의 테마
박지환 : 방탈출이 아니라 동화의 주인공이 된 느낌이었다 스토리를 좋아하는 방탈러들에게 강추
차윤선 : 진짜 감성 미쳤다.스토리도 신박하고 장치도 재밌고 문제마저 너무 완벽했다.장치오류가 한 번 있었던거 같아 조금 아쉽긴 했지만 감안해도 정말 미쳤다
이호영 : 역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