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학번 신입생들이 들어오기전 1월1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기존 셜록부원들의 온라인 친목활동으로 스팀게임 <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장기간 비대면 활동으로 인해 기존 회원임에도 서먹한 셜록 회원들의 친목을 다지기 위해 온라인으로 접근하기 쉬운 페인을 택했으며 이는 동아리의 본 취지에 맞는 마피아류 게임이기도 합니다.
TenekeKafalar Studios 에서 제작한 마피아 형식의 추리 게임인 페인(Feign) 은 '무언가를 가장한다'는 의미입니다.
이 게임의 배경은 작은 마을로, 이 마을의 집들을 서로 오가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각자의 정보가 된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페인을 통해 추리력을 증진시켰으며 기존회원끼리의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추가로 소통은 디스코드를 통해 진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