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9일 방문
홍대 비트포비아 던전에서 오늘, 나는 / 꿈의 공장 / 날씨의 신
3개의 테마로 진행하였고, 각 테마당 4명씩 총 12명이 참여했습니다. (사진은 순서대로 날씨의 신/ 오늘, 나는/ 꿈의 공장)
<한줄평가>
날씨의 신
김종우 : 재미있긴함, 연출 평타, 이렇게 끝이라고?라는 생각이 듦, 쉬움
차윤선 : 재밌음.연출은 괜찮은듯.여기서 끝인가?싶은 아쉬움이 있음
김동준 : 기대했던 것 만큼 재미있진 않았지만 할만 했던 것 같다
오늘, 나는
이성준 : <뷰티인사이드>를 바탕으로 스토리를 풀어나가는데, 스토리의 플롯이나 기승전결이 잘 짜여져 있는 게 좋았다. 그러나, 방에 있던 활동요소가 너무 위험했다.김동기 : 다락방만 없으면 완벽
지민석 : 조금 위험한거 빼고는 스토리 좋고 괜찮았어요 구조가 재밌음
최영준 : 스토리는 좋은데 물리적으로 불편행
꿈의 공장
최성락 : 엄청재밌다. 피지컬주의. 감동주의.
윤정민 : 허리아퍼... 무릎아퍼... 스토리는 굿! 장치도 굿!
박지환 : 끊임없이 활동해야되는거만 빼면 연출도 좋고 기승전결도 깔끔
정도현 : 약간 몽환적이고 감성적인 테마를 좋아하거나 약간이라도 관심있으면 최고의 방탈출임. 다만 무릎이 고생함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