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1일 방문
홍대 룸즈에이에서 진행하였고, 필활, 뜻밖의 여행 테마 > comma, 우리들의 행복했던 시간들 순서로 진행했습니다.
필활, 뜻밖의 여행은 6명
comma 우리들의 행복했던 시간들은 5명이서 진행
<한줄평가>
필활
이성준 : 임팩트는 없었지만 참신한 문제나 장치가 많았다.
뜻밖의 여행
김혁우 : 한 문제 빼고는 무난함. 근데 그 한 문제가 좀 억지같음.
황지민 : 대부분 무난함. 한문제는 힌트를 써야지만 풀수있을것 같음.
김동준 : 여행이라는 테마가 신박했고 전반적으로 재미있었던것 같았다
comma
이성준 : 가이드가 불친절해 눈뜨고 코 베인 상황이 연속해서 나와 좀 찝찝했다. 테마 자체는 잘 만들었다.
김종우 : 아기자기하고 흥미로운 컨셉 스토리는 평이하고, 특정 구간에서 문제가 좀 불친절하다는 느낌이 있음
우리들의 행복했던 시간들
김혁우 : 스토리 좋았고 테마 자체가 신선했다.
차윤선 : 길다...나래이션이 너무 길어서 탈출하는데 시간을 잡아먹는다고 생각할 정도로 길었다...
김동준 : 문제가 어렵고 너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