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학동으로 봉사 다녀왔습니다
정말 가만히 있는데도 땀이 등골을 타고 주르륵 주르륵 비 내리는거 마냥 흐르는 더운 날씨였습니다.
오늘은 산더미처럼 쌓여있던 쓰레기를 50리터 쓰레기봉투 11개에 나눠 담는 일을 했습니다.
무더운 날씨와 폭우때문에 사료들과 분뇨가 썩어 냄새가 매우 심해서 남아있는 아이들이 많이 힘들어 할 것 같았습니다. 얼른 남아있는 아이들을 마북으로 옮기기 위해 여러 구멍들을 폐쇄하고 몰아가는 일을 진행했습니다
승인 (2023.02.02. 17:06:20)
운학동으로 봉사 다녀왔습니다
정말 가만히 있는데도 땀이 등골을 타고 주르륵 주르륵 비 내리는거 마냥 흐르는 더운 날씨였습니다.
오늘은 산더미처럼 쌓여있던 쓰레기를 50리터 쓰레기봉투 11개에 나눠 담는 일을 했습니다.
무더운 날씨와 폭우때문에 사료들과 분뇨가 썩어 냄새가 매우 심해서 남아있는 아이들이 많이 힘들어 할 것 같았습니다. 얼른 남아있는 아이들을 마북으로 옮기기 위해 여러 구멍들을 폐쇄하고 몰아가는 일을 진행했습니다
제목 | 활동 기간 |
---|---|
재난위기가정 및 소외 계층 가정수원시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 2016. 10. 08. ~ 2016. 10. 08. |
연합 친목 해커톤 khuthon | 2016. 10. 07. ~ 2016. 10. 08. |
BMB 주점 | 2016. 10. 06. ~ 2016. 10. 07. |
훈련 | 2016. 10. 06. ~ 2016. 10. 06. |
성경공부 및 기도모임 | 2016. 10. 06. ~ 2016. 10. 06. |
동아리연합회 런닝맨 사업 우승 | 2016. 10. 06. ~ 2016. 10. 06. |
교내 캠페인 활동 | 2016. 10. 05. ~ 2016. 10. 05. |
2016 2학기 활동보고 2 | 2016. 10. 05. ~ 2016. 10. 05. |
2학기 워크숍 | 2016. 10. 03. ~ 2016. 12. 09. |
평화 연찬회 | 2016. 10. 02. ~ 2016. 10. 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