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학동으로 봉사 다녀왔습니다
정말 가만히 있는데도 땀이 등골을 타고 주르륵 주르륵 비 내리는거 마냥 흐르는 더운 날씨였습니다.
오늘은 산더미처럼 쌓여있던 쓰레기를 50리터 쓰레기봉투 11개에 나눠 담는 일을 했습니다.
무더운 날씨와 폭우때문에 사료들과 분뇨가 썩어 냄새가 매우 심해서 남아있는 아이들이 많이 힘들어 할 것 같았습니다. 얼른 남아있는 아이들을 마북으로 옮기기 위해 여러 구멍들을 폐쇄하고 몰아가는 일을 진행했습니다
승인 (2023.02.02. 17:06:20)
운학동으로 봉사 다녀왔습니다
정말 가만히 있는데도 땀이 등골을 타고 주르륵 주르륵 비 내리는거 마냥 흐르는 더운 날씨였습니다.
오늘은 산더미처럼 쌓여있던 쓰레기를 50리터 쓰레기봉투 11개에 나눠 담는 일을 했습니다.
무더운 날씨와 폭우때문에 사료들과 분뇨가 썩어 냄새가 매우 심해서 남아있는 아이들이 많이 힘들어 할 것 같았습니다. 얼른 남아있는 아이들을 마북으로 옮기기 위해 여러 구멍들을 폐쇄하고 몰아가는 일을 진행했습니다
제목 | 활동 기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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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 2016. 10. 20. ~ 2016. 10. 20. |
복음 말씀 나눔 | 2016. 10. 19. ~ 2016. 10. 19. |
송광사 답사 | 2016. 10. 19. ~ 2016. 10. 19. |
전도타임, 시험기간 회복기도회 | 2016. 10. 19. ~ 2016. 10. 29. |
셀모임 | 2016. 10. 18. ~ 2016. 10. 18. |
아마축구 활동보고 | 2016. 10. 15. ~ 2016. 10. 15. |
해외 저개발 국가의 사회적 약자를 위한 봉사활동 | 2016. 10. 15. ~ 2016. 10. 15. |
동아리 정기 연습 | 2016. 10. 14. ~ 2016. 10. 14. |
16년 10월 정기운동 및 고기파티 | 2016. 10. 13. ~ 2016. 10. 13. |
2016년 10월 13일 활동보고 | 2016. 10. 13. ~ 2016. 10.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