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학동으로 봉사 다녀왔습니다
정말 가만히 있는데도 땀이 등골을 타고 주르륵 주르륵 비 내리는거 마냥 흐르는 더운 날씨였습니다.
오늘은 산더미처럼 쌓여있던 쓰레기를 50리터 쓰레기봉투 11개에 나눠 담는 일을 했습니다.
무더운 날씨와 폭우때문에 사료들과 분뇨가 썩어 냄새가 매우 심해서 남아있는 아이들이 많이 힘들어 할 것 같았습니다. 얼른 남아있는 아이들을 마북으로 옮기기 위해 여러 구멍들을 폐쇄하고 몰아가는 일을 진행했습니다
승인 (2023.02.02. 17:06:20)
운학동으로 봉사 다녀왔습니다
정말 가만히 있는데도 땀이 등골을 타고 주르륵 주르륵 비 내리는거 마냥 흐르는 더운 날씨였습니다.
오늘은 산더미처럼 쌓여있던 쓰레기를 50리터 쓰레기봉투 11개에 나눠 담는 일을 했습니다.
무더운 날씨와 폭우때문에 사료들과 분뇨가 썩어 냄새가 매우 심해서 남아있는 아이들이 많이 힘들어 할 것 같았습니다. 얼른 남아있는 아이들을 마북으로 옮기기 위해 여러 구멍들을 폐쇄하고 몰아가는 일을 진행했습니다
제목 | 활동 기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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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2학기 활동보고 6 | 2016. 11. 26. ~ 2016. 11. 26. |
kbs동행 촬영이후 정기 봉사활동 | 2016. 11. 26. ~ 2016. 11. 26. |
11월 전국탁구대회 참가 | 2016. 11. 26. ~ 2016. 11. 27. |
야구인의 밤 | 2016. 11. 26. ~ 2016. 11. 26. |
2016학년도 2학기 빛사냥 활동 | 2016. 11. 26. ~ 2016. 11. 26. |
33차 정기연주회 | 2016. 11. 25. ~ 2016. 11. 25. |
손벗제 준비 | 2016. 11. 24. ~ 2016. 11. 24. |
2016년도 2학기 정기공연 | 2016. 11. 23. ~ 2016. 11. 23. |
복음 말씀 나눔 및 찬양 | 2016. 11. 23. ~ 2016. 11. 23. |
16데이 | 2016. 11. 22. ~ 2016. 11. 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