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학동으로 봉사 다녀왔습니다
정말 가만히 있는데도 땀이 등골을 타고 주르륵 주르륵 비 내리는거 마냥 흐르는 더운 날씨였습니다.
오늘은 산더미처럼 쌓여있던 쓰레기를 50리터 쓰레기봉투 11개에 나눠 담는 일을 했습니다.
무더운 날씨와 폭우때문에 사료들과 분뇨가 썩어 냄새가 매우 심해서 남아있는 아이들이 많이 힘들어 할 것 같았습니다. 얼른 남아있는 아이들을 마북으로 옮기기 위해 여러 구멍들을 폐쇄하고 몰아가는 일을 진행했습니다
승인 (2023.02.02. 17:06:20)
운학동으로 봉사 다녀왔습니다
정말 가만히 있는데도 땀이 등골을 타고 주르륵 주르륵 비 내리는거 마냥 흐르는 더운 날씨였습니다.
오늘은 산더미처럼 쌓여있던 쓰레기를 50리터 쓰레기봉투 11개에 나눠 담는 일을 했습니다.
무더운 날씨와 폭우때문에 사료들과 분뇨가 썩어 냄새가 매우 심해서 남아있는 아이들이 많이 힘들어 할 것 같았습니다. 얼른 남아있는 아이들을 마북으로 옮기기 위해 여러 구멍들을 폐쇄하고 몰아가는 일을 진행했습니다
제목 | 활동 기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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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피스 평화전시회 발대식 | 2017. 04. 11. ~ 2017. 04. 11. |
'WHY SOUTHERN CHRISTIAN DOCTOR WILLIE PARKER CHANGED HIS MIND ABOUT PERFORMING ABORTIONS' | 2017. 04. 11. ~ 2017. 04. 11. |
사색의 광장 막걸리&낮보딩 | 2017. 04. 11. ~ 2017. 04. 11. |
사색의 광장 벚꽃놀이 버스킹 | 2017. 04. 10. ~ 2017. 04. 10. |
벚꽃놀이 | 2017. 04. 10. ~ 2017. 04. 10. |
벚꽃놀이(17/04/10) | 2017. 04. 10. ~ 2017. 04. 10. |
벚꽃놀이 야외 버스킹 | 2017. 04. 10. ~ 2017. 04. 10. |
신입생 워크숍 - 올모스트 메인 | 2017. 04. 10. ~ 2017. 06. 10. |
사색의 광장 버스킹 | 2017. 04. 10. ~ 2017. 04.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