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학동으로 봉사 다녀왔습니다
정말 가만히 있는데도 땀이 등골을 타고 주르륵 주르륵 비 내리는거 마냥 흐르는 더운 날씨였습니다.
오늘은 산더미처럼 쌓여있던 쓰레기를 50리터 쓰레기봉투 11개에 나눠 담는 일을 했습니다.
무더운 날씨와 폭우때문에 사료들과 분뇨가 썩어 냄새가 매우 심해서 남아있는 아이들이 많이 힘들어 할 것 같았습니다. 얼른 남아있는 아이들을 마북으로 옮기기 위해 여러 구멍들을 폐쇄하고 몰아가는 일을 진행했습니다
승인 (2023.02.02. 17:06:20)
운학동으로 봉사 다녀왔습니다
정말 가만히 있는데도 땀이 등골을 타고 주르륵 주르륵 비 내리는거 마냥 흐르는 더운 날씨였습니다.
오늘은 산더미처럼 쌓여있던 쓰레기를 50리터 쓰레기봉투 11개에 나눠 담는 일을 했습니다.
무더운 날씨와 폭우때문에 사료들과 분뇨가 썩어 냄새가 매우 심해서 남아있는 아이들이 많이 힘들어 할 것 같았습니다. 얼른 남아있는 아이들을 마북으로 옮기기 위해 여러 구멍들을 폐쇄하고 몰아가는 일을 진행했습니다
제목 | 활동 기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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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세일링 | 2017. 05. 06. ~ 2017. 05. 06. |
연습 경기 | 2017. 05. 05. ~ 2017. 05. 05. |
동아리 30주년 Home Coming Day | 2017. 05. 05. ~ 2017. 05. 05. |
어린이날 봉사 | 2017. 05. 05. ~ 2017. 05. 05. |
유니피스 평화전시회 사전학습 | 2017. 05. 04. ~ 2017. 05. 04. |
2017-1상반기 운동 (기본기 연습) | 2017. 05. 03. ~ 2017. 05. 03. |
제 1281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 2017. 05. 03. ~ 2017. 05. 03. |
민주의봄 프로젝트 세미나 및 준비 | 2017. 05. 03. ~ 2017. 05. 03. |
<2017년 5월> 연출 강의와 외부경쟁피티 피드백 | 2017. 05. 02. ~ 2017. 05. 09. |
‘PROTESTS ERUPT ACROSS FRANCE AS GOVERNMENT PUSHES THROUGH UNPOPULAR LABOR REFORMS’ | 2017. 05. 02. ~ 2017. 05. 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