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학동으로 봉사 다녀왔습니다
정말 가만히 있는데도 땀이 등골을 타고 주르륵 주르륵 비 내리는거 마냥 흐르는 더운 날씨였습니다.
오늘은 산더미처럼 쌓여있던 쓰레기를 50리터 쓰레기봉투 11개에 나눠 담는 일을 했습니다.
무더운 날씨와 폭우때문에 사료들과 분뇨가 썩어 냄새가 매우 심해서 남아있는 아이들이 많이 힘들어 할 것 같았습니다. 얼른 남아있는 아이들을 마북으로 옮기기 위해 여러 구멍들을 폐쇄하고 몰아가는 일을 진행했습니다
승인 (2023.02.02. 17:06:20)
운학동으로 봉사 다녀왔습니다
정말 가만히 있는데도 땀이 등골을 타고 주르륵 주르륵 비 내리는거 마냥 흐르는 더운 날씨였습니다.
오늘은 산더미처럼 쌓여있던 쓰레기를 50리터 쓰레기봉투 11개에 나눠 담는 일을 했습니다.
무더운 날씨와 폭우때문에 사료들과 분뇨가 썩어 냄새가 매우 심해서 남아있는 아이들이 많이 힘들어 할 것 같았습니다. 얼른 남아있는 아이들을 마북으로 옮기기 위해 여러 구멍들을 폐쇄하고 몰아가는 일을 진행했습니다
제목 | 활동 기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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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 심판알바 | 2017. 05. 27. ~ 2017. 05. 28. |
수가대연 아이스크림 행사 참여 | 2017. 05. 27. ~ 2017. 05. 28. |
정기공연홍보 버스킹 | 2017. 05. 26. ~ 2017. 05. 26. |
훈련 | 2017. 05. 26. ~ 2017. 05. 26. |
33기 신입생 연주회 리허설 | 2017. 05. 26. ~ 2017. 05. 26. |
CAM 수원 인천지부 기도 모임 | 2017. 05. 26. ~ 2017. 05. 26. |
아마축구 자체경기 | 2017. 05. 26. ~ 2017. 05. 26. |
1학기 축제 학관 앞 주점활동 | 2017. 05. 26. ~ 2017. 05. 27. |
축제 주점 활동 | 2017. 05. 26. ~ 2017. 05. 27. |
상상유니브 퍼포먼스대회 | 2017. 05. 26. ~ 2017. 05. 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