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학동으로 봉사 다녀왔습니다
정말 가만히 있는데도 땀이 등골을 타고 주르륵 주르륵 비 내리는거 마냥 흐르는 더운 날씨였습니다.
오늘은 산더미처럼 쌓여있던 쓰레기를 50리터 쓰레기봉투 11개에 나눠 담는 일을 했습니다.
무더운 날씨와 폭우때문에 사료들과 분뇨가 썩어 냄새가 매우 심해서 남아있는 아이들이 많이 힘들어 할 것 같았습니다. 얼른 남아있는 아이들을 마북으로 옮기기 위해 여러 구멍들을 폐쇄하고 몰아가는 일을 진행했습니다
승인 (2023.02.02. 17:06:20)
운학동으로 봉사 다녀왔습니다
정말 가만히 있는데도 땀이 등골을 타고 주르륵 주르륵 비 내리는거 마냥 흐르는 더운 날씨였습니다.
오늘은 산더미처럼 쌓여있던 쓰레기를 50리터 쓰레기봉투 11개에 나눠 담는 일을 했습니다.
무더운 날씨와 폭우때문에 사료들과 분뇨가 썩어 냄새가 매우 심해서 남아있는 아이들이 많이 힘들어 할 것 같았습니다. 얼른 남아있는 아이들을 마북으로 옮기기 위해 여러 구멍들을 폐쇄하고 몰아가는 일을 진행했습니다
제목 | 활동 기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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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부스 참가 | 2017. 09. 21. ~ 2017. 09. 21. |
영상 편집 교육 | 2017. 09. 20. ~ 2017. 09. 20. |
동아리 경연대회출전 | 2017. 09. 20. ~ 2017. 09. 20. |
동아리 교육 (2) | 2017. 09. 20. ~ 2017. 11. 08. |
가을 대동제 '선배가 쏜다 놀아라'참가 | 2017. 09. 20. ~ 2017. 09. 20. |
노래수화 배우기 (1) | 2017. 09. 20. ~ 2017. 09. 20. |
축제기간중 탁구교제 | 2017. 09. 19. ~ 2017. 09. 21. |
2017 드로잉 클래스 1회차 | 2017. 09. 19. ~ 2017. 09. 19. |
2017-2 정기운동(9/19) | 2017. 09. 19. ~ 2017. 09. 19. |
방탈출 활동 | 2017. 09. 19. ~ 2017. 09. 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