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학동으로 봉사 다녀왔습니다
정말 가만히 있는데도 땀이 등골을 타고 주르륵 주르륵 비 내리는거 마냥 흐르는 더운 날씨였습니다.
오늘은 산더미처럼 쌓여있던 쓰레기를 50리터 쓰레기봉투 11개에 나눠 담는 일을 했습니다.
무더운 날씨와 폭우때문에 사료들과 분뇨가 썩어 냄새가 매우 심해서 남아있는 아이들이 많이 힘들어 할 것 같았습니다. 얼른 남아있는 아이들을 마북으로 옮기기 위해 여러 구멍들을 폐쇄하고 몰아가는 일을 진행했습니다
승인 (2023.02.02. 17:06:20)
운학동으로 봉사 다녀왔습니다
정말 가만히 있는데도 땀이 등골을 타고 주르륵 주르륵 비 내리는거 마냥 흐르는 더운 날씨였습니다.
오늘은 산더미처럼 쌓여있던 쓰레기를 50리터 쓰레기봉투 11개에 나눠 담는 일을 했습니다.
무더운 날씨와 폭우때문에 사료들과 분뇨가 썩어 냄새가 매우 심해서 남아있는 아이들이 많이 힘들어 할 것 같았습니다. 얼른 남아있는 아이들을 마북으로 옮기기 위해 여러 구멍들을 폐쇄하고 몰아가는 일을 진행했습니다
제목 | 활동 기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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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이름 우리말로 바꿔보기 | 2017. 11. 07. ~ 2017. 11. 07. |
ppt 스피치 강의 | 2017. 11. 07. ~ 2017. 11. 16. |
첼로 정기 멘토링 | 2017. 11. 07. ~ 2017. 11. 07. |
유니피스 평화 좌담회 및 연찬회 | 2017. 11. 06. ~ 2017. 11. 06. |
축구교제 | 2017. 11. 05. ~ 2017. 11. 05. |
통영 이순신 장군배 요트대회 | 2017. 11. 05. ~ 2017. 11. 06. |
2017년도 2학기 11월 활동보고 | 2017. 11. 05. ~ 2017. 11. 05. |
대학리그 1차전 - 여자팀 | 2017. 11. 05. ~ 2017. 11. 05. |
서울과기대 교류전 | 2017. 11. 05. ~ 2017. 11. 05. |
2학기 서울대학교배 전국 배드민턴 대회 | 2017. 11. 05. ~ 2017. 11. 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