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학동으로 봉사 다녀왔습니다
정말 가만히 있는데도 땀이 등골을 타고 주르륵 주르륵 비 내리는거 마냥 흐르는 더운 날씨였습니다.
오늘은 산더미처럼 쌓여있던 쓰레기를 50리터 쓰레기봉투 11개에 나눠 담는 일을 했습니다.
무더운 날씨와 폭우때문에 사료들과 분뇨가 썩어 냄새가 매우 심해서 남아있는 아이들이 많이 힘들어 할 것 같았습니다. 얼른 남아있는 아이들을 마북으로 옮기기 위해 여러 구멍들을 폐쇄하고 몰아가는 일을 진행했습니다
승인 (2023.02.02. 17:06:20)
운학동으로 봉사 다녀왔습니다
정말 가만히 있는데도 땀이 등골을 타고 주르륵 주르륵 비 내리는거 마냥 흐르는 더운 날씨였습니다.
오늘은 산더미처럼 쌓여있던 쓰레기를 50리터 쓰레기봉투 11개에 나눠 담는 일을 했습니다.
무더운 날씨와 폭우때문에 사료들과 분뇨가 썩어 냄새가 매우 심해서 남아있는 아이들이 많이 힘들어 할 것 같았습니다. 얼른 남아있는 아이들을 마북으로 옮기기 위해 여러 구멍들을 폐쇄하고 몰아가는 일을 진행했습니다
제목 | 활동 기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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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 39주년 창립제 | 2018. 05. 19. ~ 2018. 05. 19. |
재난 위기가정 및 소외계층가정 대구광역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 2018. 05. 19. ~ 2018. 05. 19. |
2018년도 1학기 5월 활동보고 | 2018. 05. 19. ~ 2018. 05. 19. |
5.18 광주기행 | 2018. 05. 19. ~ 2018. 05. 20. |
정기세일링 및 신입생 교육 | 2018. 05. 19. ~ 2018. 05. 20. |
BLiKH 정기세미나 - 20180519 | 2018. 05. 19. ~ 2018. 05. 19. |
2018년 1학기 다섯번째 봉사 | 2018. 05. 19. ~ 2018. 05. 19. |
2018 1학기 5월 외벽 체험 | 2018. 05. 19. ~ 2018. 05. 19. |
보드게임 활동 | 2018. 05. 18. ~ 2018. 05. 18. |
4차 대모임 활동 | 2018. 05. 18. ~ 2018. 05. 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