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학동으로 봉사 다녀왔습니다
정말 가만히 있는데도 땀이 등골을 타고 주르륵 주르륵 비 내리는거 마냥 흐르는 더운 날씨였습니다.
오늘은 산더미처럼 쌓여있던 쓰레기를 50리터 쓰레기봉투 11개에 나눠 담는 일을 했습니다.
무더운 날씨와 폭우때문에 사료들과 분뇨가 썩어 냄새가 매우 심해서 남아있는 아이들이 많이 힘들어 할 것 같았습니다. 얼른 남아있는 아이들을 마북으로 옮기기 위해 여러 구멍들을 폐쇄하고 몰아가는 일을 진행했습니다
승인 (2023.02.02. 17:06:20)
운학동으로 봉사 다녀왔습니다
정말 가만히 있는데도 땀이 등골을 타고 주르륵 주르륵 비 내리는거 마냥 흐르는 더운 날씨였습니다.
오늘은 산더미처럼 쌓여있던 쓰레기를 50리터 쓰레기봉투 11개에 나눠 담는 일을 했습니다.
무더운 날씨와 폭우때문에 사료들과 분뇨가 썩어 냄새가 매우 심해서 남아있는 아이들이 많이 힘들어 할 것 같았습니다. 얼른 남아있는 아이들을 마북으로 옮기기 위해 여러 구멍들을 폐쇄하고 몰아가는 일을 진행했습니다
제목 | 활동 기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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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8차 수요시위 거리강연회 <끌려가다, 버려지다, 우리앞에 서다> 참가 및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관람 | 2018. 06. 06. ~ 2018. 06. 06. |
2018 1학기 종강총회 및 볼더링 파티 | 2018. 06. 06. ~ 2018. 06. 06. |
빛사냥 정기 상영회 | 2018. 06. 05. ~ 2018. 06. 05. |
2018-1 종강운동 | 2018. 06. 05. ~ 2018. 06. 05. |
아뉴스데이 종강미사 | 2018. 06. 05. ~ 2018. 06. 05. |
2018년도 1학기 6월 활동보고서 | 2018. 06. 05. ~ 2018. 06. 05. |
서울캠퍼스와 교류전 | 2018. 06. 05. ~ 2018. 06. 05. |
6월 정규운동 | 2018. 06. 05. ~ 2018. 06. 05. |
2018학년도 1학기 비보이워크샵 | 2018. 06. 04. ~ 2018. 06. 04. |
2018년 1학기 정기공연 | 2018. 06. 04. ~ 2018. 06. 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