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학동으로 봉사 다녀왔습니다
정말 가만히 있는데도 땀이 등골을 타고 주르륵 주르륵 비 내리는거 마냥 흐르는 더운 날씨였습니다.
오늘은 산더미처럼 쌓여있던 쓰레기를 50리터 쓰레기봉투 11개에 나눠 담는 일을 했습니다.
무더운 날씨와 폭우때문에 사료들과 분뇨가 썩어 냄새가 매우 심해서 남아있는 아이들이 많이 힘들어 할 것 같았습니다. 얼른 남아있는 아이들을 마북으로 옮기기 위해 여러 구멍들을 폐쇄하고 몰아가는 일을 진행했습니다
승인 (2023.02.02. 17:06:20)
운학동으로 봉사 다녀왔습니다
정말 가만히 있는데도 땀이 등골을 타고 주르륵 주르륵 비 내리는거 마냥 흐르는 더운 날씨였습니다.
오늘은 산더미처럼 쌓여있던 쓰레기를 50리터 쓰레기봉투 11개에 나눠 담는 일을 했습니다.
무더운 날씨와 폭우때문에 사료들과 분뇨가 썩어 냄새가 매우 심해서 남아있는 아이들이 많이 힘들어 할 것 같았습니다. 얼른 남아있는 아이들을 마북으로 옮기기 위해 여러 구멍들을 폐쇄하고 몰아가는 일을 진행했습니다
제목 | 활동 기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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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피스 총회 | 2018. 10. 07. ~ 2018. 10. 07. |
빛사냥 30주년 창립제 | 2018. 10. 06. ~ 2018. 10. 14. |
체육대회 | 2018. 10. 06. ~ 2018. 10. 06. |
수영장 2차 교육 | 2018. 10. 06. ~ 2018. 10. 06. |
경희대 아주대 교류전 | 2018. 10. 06. ~ 2018. 10. 06. |
BLiKH 정기세미나 - 20181006 | 2018. 10. 06. ~ 2018. 10. 06. |
10월 6일 북한산 등산 | 2018. 10. 06. ~ 2018. 10. 06. |
오산시 독거노인 방문 | 2018. 10. 06. ~ 2018. 10. 06. |
시설아동체육대회 | 2018. 10. 06. ~ 2018. 10. 06. |
3차 정기시음회, 샹그리아 만들어보기 | 2018. 10. 05. ~ 2018. 10. 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