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학동으로 봉사 다녀왔습니다
정말 가만히 있는데도 땀이 등골을 타고 주르륵 주르륵 비 내리는거 마냥 흐르는 더운 날씨였습니다.
오늘은 산더미처럼 쌓여있던 쓰레기를 50리터 쓰레기봉투 11개에 나눠 담는 일을 했습니다.
무더운 날씨와 폭우때문에 사료들과 분뇨가 썩어 냄새가 매우 심해서 남아있는 아이들이 많이 힘들어 할 것 같았습니다. 얼른 남아있는 아이들을 마북으로 옮기기 위해 여러 구멍들을 폐쇄하고 몰아가는 일을 진행했습니다
승인 (2023.02.02. 17:06:20)
운학동으로 봉사 다녀왔습니다
정말 가만히 있는데도 땀이 등골을 타고 주르륵 주르륵 비 내리는거 마냥 흐르는 더운 날씨였습니다.
오늘은 산더미처럼 쌓여있던 쓰레기를 50리터 쓰레기봉투 11개에 나눠 담는 일을 했습니다.
무더운 날씨와 폭우때문에 사료들과 분뇨가 썩어 냄새가 매우 심해서 남아있는 아이들이 많이 힘들어 할 것 같았습니다. 얼른 남아있는 아이들을 마북으로 옮기기 위해 여러 구멍들을 폐쇄하고 몰아가는 일을 진행했습니다
제목 | 활동 기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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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람들과 일본인 친구 레이와 함께한 벚꽃놀이 | 2019. 04. 14. ~ 2019. 04. 14. |
4월 정기운동 | 2019. 04. 13. ~ 2019. 04. 13. |
4월 안중근 마라톤 참여 | 2019. 04. 13. ~ 2019. 04. 13. |
2019년 1학기 두번째 강아지 봉사 | 2019. 04. 13. ~ 2019. 04. 13. |
노인생애 체험교육 및 학생지도 | 2019. 04. 13. ~ 2019. 04. 13. |
재난 위기가정 및 소외계층가정 수원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 2019. 04. 13. ~ 2019. 04. 13. |
312 vol.4 | 2019. 04. 12. ~ 2019. 04. 12. |
벚꽃 크루징, 사진 촬영 | 2019. 04. 12. ~ 2019. 04. 12. |
연기교육 및 촬영교육 | 2019. 04. 11. ~ 2019. 04. 11. |
특별총회 | 2019. 04. 11. ~ 2019. 04.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