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학동으로 봉사 다녀왔습니다
정말 가만히 있는데도 땀이 등골을 타고 주르륵 주르륵 비 내리는거 마냥 흐르는 더운 날씨였습니다.
오늘은 산더미처럼 쌓여있던 쓰레기를 50리터 쓰레기봉투 11개에 나눠 담는 일을 했습니다.
무더운 날씨와 폭우때문에 사료들과 분뇨가 썩어 냄새가 매우 심해서 남아있는 아이들이 많이 힘들어 할 것 같았습니다. 얼른 남아있는 아이들을 마북으로 옮기기 위해 여러 구멍들을 폐쇄하고 몰아가는 일을 진행했습니다
승인 (2023.02.02. 17:06:20)
운학동으로 봉사 다녀왔습니다
정말 가만히 있는데도 땀이 등골을 타고 주르륵 주르륵 비 내리는거 마냥 흐르는 더운 날씨였습니다.
오늘은 산더미처럼 쌓여있던 쓰레기를 50리터 쓰레기봉투 11개에 나눠 담는 일을 했습니다.
무더운 날씨와 폭우때문에 사료들과 분뇨가 썩어 냄새가 매우 심해서 남아있는 아이들이 많이 힘들어 할 것 같았습니다. 얼른 남아있는 아이들을 마북으로 옮기기 위해 여러 구멍들을 폐쇄하고 몰아가는 일을 진행했습니다
제목 | 활동 기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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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1회 창립제 | 2019. 11. 16. ~ 2019. 11. 16. |
191116 수원 행리단길 출사 | 2019. 11. 16. ~ 2019. 11. 16. |
김태형 심리학자 강연'분단트라우마의 모든것' | 2019. 11. 16. ~ 2019. 11. 16. |
쿠코인의 밤 | 2019. 11. 15. ~ 2019. 11. 15. |
정기운동 전 뷔페 | 2019. 11. 15. ~ 2019. 11. 15. |
셜록 2학기 MT | 2019. 11. 15. ~ 2019. 11. 16. |
2019년도 11월 활동 보고 (수구 체험) | 2019. 11. 15. ~ 2019. 11. 16. |
상영회 수익금 수요시위 기부식 | 2019. 11. 15. ~ 2019. 11. 15. |
헥사 정기연주회 리허설 | 2019. 11. 15. ~ 2019. 11. 15. |
11월 14일 관측회 | 2019. 11. 14. ~ 2019. 11.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