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인 (2017.07.13. 00:23:50)
1976년 부임한 정암스님이 용을 타고 승천하는 관음보살의 꿈을 꾼 후에 절 이름을 해동 용궁사로 바꾸었다는 부산의 용궁사를 답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