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박람회에서의 홍보를 비롯한 그 외의 다양한 경로를 통하여 들어오게 된 신입부원들과 2018년 소행성을 이끌어갈 새로운 임원진의 첫 만남이었습니다. 신입부원들에게는 '소행성'이라는 동아리의 목적 및 한 학기동안의 계획을 소개하였고 회장과 부회장을 비롯한 소행성 임원진은 신입부원을 만나며
더욱 책임감을 갖게 된 하루였습니다.
신입부원들로 하여금 동아리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고착시키기 위해 '천체 관측'에 대한 소개가 간단하게 이루어졌고, 소행성이 보유하고 있는 망원경에 대한 간단한 정보와 함께 앞으로 있을 '관측 설명회' 또는 '관측회'에도 많은 관심을 요하는 당부의 말을 전달했습니다.
첫 만남이었던만큼 신입부원들이 별에 '한 걸음'다가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첫 번째 사진은 동아리 소개에 앞서 새로운 사람들이 모인 모습의 사진,
두 번째 사진은 동아리 목적을 소개하고 별자리 어플을 설명하는 모습의 사진,
세 번째 사진은 한 학기동안 어떻게 동아리를 이뤄나갈지 설명하는 모습의 사진 입니다.
경희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