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으로서 북한에 있는 북한인들의 인권을 증진시킬수 있는 방도를 모색하고
이를 위하여 북한 특정 지역들에 대한 연구와 해당 지역의 사회 현황들을 알아보고 이에 대해
탐구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별히 자체적으로 이와 관련된 전문가분을 어렵게 모셔서
그에 대해 배워보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연구와 탐구가 끝난 후 북한에서 제대로 인권을
누리고 있지 못한 동포들을 위해 연민의 마음을 담아 그들의 인권과 생활형편, 그리고 나아가 통일이 된다면
평화통일이 될것을 바라며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