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는 한 자매 순장님의 집에 모여 밥을 먹고, 안양지구로 파송가시는 자상간사님을 위한 영상을 찍었습니다.
종강파티 시간 내내 유동인구가 발생하였으며 평균 10명의 사람이 함께했습니다
점심은 자매 순장님의 핸드메이드 찜닭을 먹었습니다(☆JMT☆)
이후 둘러 않아 나눔 시간을 가지다가 보드게임 카페로 이동하였습니다.
깡우동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마무리는 곧 서비스를 종료하는 카트라이더로 함께하였습니다
다들 주님과 풍성한 방학 보내고, 다음학기때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