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상한 컵밥
시간 : 18:00~19:00
자상간사님께서 회관에서 직접 요리하셔서, 회관까지 가지고 오신 후 배식하신다.
정확한 집계는 하지 못했지만, 새로 온 친구들이 3명 정도 되었던거 같다.
앞으로도 우리 C맨들이 캠퍼스에 다른 영혼들을 잘 인도해 올 수 있도록 잘 권면할 필요가 있다.
메뉴 : 제육볶음컵밥
맛 : ★★★★★
소예배
시간 : 19:00~19:45
다함께 찬양으로 시작하여, 주영간사님의 특강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과거 조선시대 선교사님들이 오셨을 때, ‘술’을 금한 역사적 배경을 살펴보고, 말씀에 빗대어 남을 실족시키지만 않는다면, 취하지 않을 정도로 먹는 것 정도는 괜찮다. 라는 것이 결론이었다.
필자는 약간의 찝찝함이 남았다.(극보수니까ㅋ)
주영간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하나님 최고
쫄깃한 풋살
시간 : 20:00~22:00
형제들은 어김없이 모여 함께 풋살을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