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2학기 외부전시회 <알폰스 무하 전> 관람
11월 3일 일요일 15시에 14명의 부원이 모여 <알폰스 무하 전>을 관람하였습니다.
체코 출신의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인 '이반 렌들'의 개인 소장품을 주축으로 한 이 전시는 아르누보의 거장인 알폰스 무하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그림체를 잘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또한 알폰스 무하의 작품은 인터넷에 많이 올라와 있지만 이번 전시는 판화, 유화, 드로잉 등 오리지널 230여 점을 실제로 볼 수 있어 너무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