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14 기림일, 일본군'위안부' 용어, 피해 현황 소개
- 한일합의와 그 배경
- 화해치유재단과 정의기억재단
- 최근 현황 (미국소녀상과 독일소녀상, 부산 소녀상 철거, 밀실합의 영상 시청)
- 토론 및 소감정리
1. 여러분이 만약 (철거명령을 받은 경찰/외교부 장관/피해 할머님) 이었다면?
2. 대학생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을까?
: "자신의 재능을 살려 문제를 해결하면 좋겠다.", "피해자들의 곁에서 자리를 지키자."
"문제가 잊혀지지 않도록 알리겠다.", "젊은 사람들이 더 많은 관심을 가진 것을 알려야한다."
"문제를 알리는 물품(스티커, 컵홀더)들을 만들어보고 싶다." 등 다양한 의견 교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