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장소: 사색의 광장
동아리 부원 중 취미가 '배달음식 시켜 먹기' 였습니다.
개인의 취미가 다양하고 간단할 수 있음에 흔하지만 특별한 음식배달을 하였습니다.
자신이 메뉴를 고를 때 어떻게, 얼만큼 즐겁게 고르는지 공유하였습니다.
식사를 위한 배달음식이 아닌 배달음식을 위한 식사를 가지는 자리였습니다.
최근 유행하는 메뉴와 이를 맛있게 먹는 법 또한 공유하였습니다.
경희대 이영자와 함께 배달음식을 먹는 것이 즐거운 취미생활을 다같이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증빙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