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 학관 514호 동아리방
강연자 : 차은주 학생
내용 : 예술디자인대학에 재학중이며 미술학원에서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그림을 가르쳐 본 경험이 있는 차은주 학생의 강연으로, 누구나 가지고 있는 샤프를 이용하여 손쉽게 데셍을 할 수 있는 방법과, 자기 자신을 표현한 캐리커쳐 그리기를 기획하였다. 그림이 관심이 있는 동아리원을 모집하여 강연을 진행하였고, 이를 통하여 데셍 방법에 대하여 이해하였고, 자신을 드러낸 캐리커쳐를 그려봄과 동시에 서로 스스로에 관한 소통을 통하여 자신의 특징까지 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