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기후행동은 기후위기 문제를 널리 알리고 지속가능한 생태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활동을 하기 위해 결성된 단체입니다. 전국 연합동아리로 현재는 서울, 경기, 인천, 강원, 광주, 대구경북, 제주 등 7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경희대에는 2024년 3월에 처음 동아리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대학생기후행동은 농민학생연대활동, 기후 컨퍼런스, 기후정의페스티벌, 기후방범대(기후원정단) 등 기후위기를 알리고 공부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합니다. 특히 경희대 지부는 전국 연합동아리로서의 활동 뿐만 아니라 학내에서 경희대 학우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구상하고 진행하고자 합니다.